(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가 '화랑 청소년'을 글로벌 공공외교 대사로 양성한다.

반크는 26일 인천 송도의 채드윅 국제학교 강당에서 미국 LA에 본부를 둔 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의 한국본부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공공외교 대사 교육과 발대식을 진행한다.

이들은 한 달 동안 독도, 동해, 한국역사 속 영웅, 한국의 문화유산 등 영문 한국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 블로그 등 SNS를 통해 국내 체류 외국인 청소년 등 세계인에게 전파하는 활동을 한다.

미국 전역에 21개 지부를 비롯해 10개국 14개 지부를 둔 화랑청소년재단은 최근 LA가 한국의 어린이날인 5월 5일을 '화랑 청소년의 날'로 제정하는 데 기여했다.

ghwa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