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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8개 공공기관 사회적경제 활성화 협약

송고시간2019-06-0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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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억원 추가 조성…기업 맞춤형 지원

부산 사회적경제 커뮤니티센터
부산 사회적경제 커뮤니티센터

[연합뉴스 자료]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은 3일 오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사회적기업연구원과 부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기금(BEF) 위탁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2년 차 사업에 나선다.

참가 공공기관은 부산도시공사, 기술보증기금,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이다.

이들 기관은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까지 50억원의 공동기금을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해 처음으로 7억5천만원의 기금을 마련해 28개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억9천만원을 증액한 10억4천만원을 추가 조성해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재정지원, 경영컨설팅, 사회적기업가 발굴 등 인재육성,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국제포럼 개최 등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핵심사업인 재정지원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무상 재정지원, 크라우드펀딩 성공 때 매칭투자, 성장 단계 기업 무이자 대출 등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기금의 구체적인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연구원 홈페이지(ris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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