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 명예 이사장이 세계 경제기구 수장과 석학 등 24명과 대담을 엮은 책을 펴냈다.

옛 재무부의 장관을 지낸 사공 명예 이사장은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 교수, 마이클 스펜스 뉴욕대 교수 등과 대담했다.

대담 주제는 미국, 중국, 일본, 유럽연합 등 주요국 경제 현황, 한국경제 미래 등이었다.

책을 출판한 세계경제연구원은 11일 "세계 최고 경제 석학과 전문가도 물가 안정, 소득불균형, 금융규제, 주요국 경제 등 주제에 서로 다른 시각과 견해를 갖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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