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YG엔터테인먼트[122870]가 소속 아이돌 가수의 마약 의혹에 12일 약세다.

이날 오후 1시 53분 현재 YG는 전날보다 3.30% 떨어진 3만2천200원에 거래됐다.

앞서 한 매체는 YG 소속 남성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BI)가 지난 2016년 한 마약 공급책과 카카오톡 대화에서 자신이 마약을 했고 마약을 사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YG는 남성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탑의 대마초 흡연 사실이 밝혀지고 소속 프로듀서인 쿠시가 코카인을 구매·투약해 징역형을 선고받는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마약 관련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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