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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원전해체기술 선점 기술세미나 개최

송고시간2019-06-1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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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경남도청

[경남도청 제공]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14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한국원자력산업회의와 함께 '원전해체 전문가 초청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경남 원전해체 관련 기업과 유관기관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세미나는 제염·절단 등 원전해체기술 소개를 통해 개발정보를 습득·공유함으로써 도내 기업이 원전해체시장을 선전하려고 마련됐다.

세미나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원전해체산업 육성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한양대학교의 '대형 및 금속 기기류 일괄건식 제염 용융기술', 한국수력원자력의 '원전해체 절단 장비 및 기법 소개', 단국대학교의 '제염해체장비 신규개발 계획'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도내에는 원전 주기기를 제작하는 두산중공업, 원전 주요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비롯해 약 350개의 원전 관련 중소협력기업이 있는 데다 기계, 로봇, 폐기물처리 등 원전해체와 연관된 산업이 발달해 원전해체산업에 대한 관심이 크다.

도는 이날 세미나에서 원전해체 기술개발 현황과 산업 전망, 제염 및 절단 기술·장비 개발 등 원전해체 희망기업이 필요로 하는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것으로 기대했다.

도는 하반기에도 한국원자력산업회의와 공동으로 원전해체기술 관련 세미나를 개최해 관련 기업이 원전산업 변화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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