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가평 뮤직빌리지는 16일 오전 1시부터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남자 축구 대표팀의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 응원전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가평 뮤직빌리지 뮤직홀 대형 스크린에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웅장한 음향으로 현장감을 느끼면서 신나게 응원할 수 있다.

1시간 전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자리가 다 차면 바로 옆 영화관 1∼2관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술은 반입할 수 않으며 팝콘과 음료는 영화관 매점에서 살 수 있다.

가평 뮤직빌리지는 국내 첫 음악도시로 옛 가평역 폐철도 부지 3만8천㎡에 조성, 지난 1월 개장했다.

뮤직 존, 플라자 존, 숙박·체류 존, 커뮤니티·상업 존 등 4개 공간으로 구분돼 음악인들이 창작 활동과 공연을 펼치며 방문객들은 연중 크고 작은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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