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오는 7월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특수목적 건설기계 토털 솔루션 전문 기업 대모엔지니어링이 1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총 공모 주식 수는 215만주로 공모 희망가 범위는 4천800∼5천200원이다. 이에 따른 공모 예정 금액은 약 103억∼112억원이다.

대모엔지니어링은 오는 7월 9∼10일 수요예측을 거쳐 같은 달 15∼16일 공모주 청약을 받을 계획이다.

상장은 7월 중으로 예정돼 있으며 대표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가 맡았다.

대모엔지니어링은 특수목적 건설장비의 어태치먼트(Attachment, 부착 장비)를 전문으로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510억원이고 영업이익은 39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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