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는 13일과 14일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시·군·구 건축직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건축 분야 고충 민원 권익구제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는 건축 분야 고충 민원과 관련해 원활한 해결 방안, 행정제도 개선 등을 논의하며 시민 권익을 구제하기 위해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반복적이거나 고질적인 특별 민원 관리 방안, 건축 분야 고충 민원 처리방안, 우수사례 소개, 참 좋은 세상, 건강한 삶 등을 주제로 한 특강이 마련됐다.

또 참석자들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따른 가설 건축물 처리, 이해관계가 없는 민원인의 불법 건축물 신고 처리, 주상복합 건물의 주거·비주거 분리에 따른 민원 발생, 건축물 용도변경 시 구조안전 확인 등을 주제로 한 분임토의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