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 부산 팬미팅, 콘서트를 맞아 광안대교와 부산시민공원이 보랏빛 물결로 넘실거립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15~16일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BTS의 팬 미팅을 기념하고 세계의 '아미'들을 환영하기 위해 광안대교와 부산시민공원에 보라색 조명을 연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그동안 부산시설공단은 부산을 대표하는 행사 지원과 세계적 위인의 서거 등 특별한 경우에만 광안대교 경관 조명을 표출해 왔는데요.

이번 BTS 환영 조명 연출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 서정인>

<영상 : 전석우,허승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