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아르헨티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59)가 건강악화로 감독직을 내려놨다.

미국 ESPN은 "멕시코 2부리그 도라도스 데 시날로아의 사령탑인 마라도나가 건강문제로 감독직을 사임했다"고 14일 보도했다.

그는 추후 어깨와 무릎에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지난 1월에도 건강문제로 입원했던 마라도나는 전부터 무릎 골관절염으로 인해 지팡이를 짚고 다녔다.

2018년 9월 도라도스의 지휘봉을 잡은 그는 두 번이나 팀을 승격 결정전으로 이끌었지만, 승격 문턱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시며 2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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