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펜싱 남자 사브르의 신성 오상욱(23·성남시청)이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오상욱은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9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결승에서 중국 왕스를 15-1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준결승에선 하한솔(26·성남시청)을 15-12로 눌렀다. 하한솔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에페에 나선 강영미(34·광주서구청)와 최인정(29·계룡시청)도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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