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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만에 완충' 백양사 휴게소 수소충전소 21일 개장

송고시간2019-06-2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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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 수소충전소 전경
백양사 수소충전소 전경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고속도로 친환경 차량 인프라 구축을 위한 수소충전소가 21일 호남고속도로 백양사 휴게소(천안 방향)에서 21일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백양사 수소충전소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개장 당일은 오후 2시부터 충전이 가능하다.

수소충전소는 수소차 1대당 5분 이내에 완전충전(현대차 넥쏘 기준 600km 주행 가능)이 가능해, 전기차와 비교해 충전시간이 6분의 1에 불과(전기차 1대당 30분)하다.

수소 충전요금은 모든 고속도로 충전소에서 1kg 당 8천 원대로, 업체에서 공급받는 가격 그대로 고객에게 마진 없이 판매한다.

전국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는 지난 4월 경부선 안성휴게소(양방향), 영동선 여주휴게소(강릉 방향) 3곳에 최초 개장한 바 있다.

6월에는 호남선 백양사 휴게소(천안 방향), 중부내륙선 성주휴게소(양평 방향), 경부선 언양휴게소(서울 방향) 3곳이 문을 연다.

7월 말에는 남해선 함안휴게소(부산 방향), 8월 말에는 중부선 하남 드림 휴게소에서 운영을 시작한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20일 "정부 친환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한 고속도로 수소차 충전소 운영이 수소 차량 저변 확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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