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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 서울 등 전국 곳곳 비…일부 지역 번개·우박

송고시간2019-06-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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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미세먼지 '나쁨' 예상

여름더위 식혀줄 비 소식
여름더위 식혀줄 비 소식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비가 내리는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산책길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019.6.18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금요일인 21일 오후 서울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오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정오 이후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할 전망이다.

비는 오후 3∼6시 서울, 경기 남부, 강원 남부, 충청 북부, 경북 북부로 확대돼 자정 이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경북을 제외한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 내륙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 3∼9시 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비 또는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에는 21일 오후 3∼9시 사이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서 10∼50㎜, 서울, 경기, 강원 영동, 충청 북부, 경북 북부, 경상 내륙, 서해 5도 5∼20㎜이다.

아침 기온은 17∼23도, 낮 기온은 22∼32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1981∼2010년 평균)인 아침 기온 16∼19도, 낮 기온 23∼28도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하루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울산이 '나쁨' 수준일 것으로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예상했다. 그 밖의 지역은 '보통'으로 전망된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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