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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에 부탄가스 싣고 미국대사관 돌진한 40대 체포(종합)

송고시간2019-06-2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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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사관 차량돌진, 수색하는 경찰들
미 대사관 차량돌진, 수색하는 경찰들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5일 오후 신원미상의 남자가 탄 승용차가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정문을 들이받고 멈춰서 있다. 출동한 경찰들이 차량을 수색하고 있다. 2019.6.25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25일 오후 5시 45분께 서울 광화문 미국대사관을 향해 승용차로 돌진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박모(40)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모(40) 씨는 렌터카 업체에서 빌린 SM6 승용차를 몰고 대사관 앞 도로를 지나가다 갑자기 방향을 틀어 정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A씨의 자동차 안에서는 박스에 담긴 부탄가스 캔 20여개가 발견됐다.

승용차에 부탄가스 싣고 미국대사관 돌진한 40대 체포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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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서 박씨는 자신을 '공안검사'라고 칭하는 등 횡설수설하며 구체적인 진술은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도주가 우려되는 만큼 다음날 중으로 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견인되는 미 대사관 돌진 차량
견인되는 미 대사관 돌진 차량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5일 오후 신원미상의 남자가 탄 승용차가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정문을 들이받았다. 사고 조사가 끝난 후 차량이 견인되고 있다. 2019.6.25 jjaeck9@yna.co.kr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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