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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캠프 'MWC 상하이'서 초소형 리모트 아이트래킹 기술 공개

송고시간2019-06-2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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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캠프 'MWC 상하이'서 초소형 리모트 아이트래킹 기술 공개 - 1

▲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인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가 오는 2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모바일 전시회 'MWC 상하이 2019(MWC Shanghai 2019)'에 참가, 초소형 리모트 아이트래킹 기술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비주얼캠프는 가상현실(VR) 및 스마트폰 아이트래킹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이하 SDK)와 시선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공급하는 시선추적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이다.

시선추적기술은 카메라로 사용자의 동공을 추적해 스크린 위에서 사용자가 바라보는 곳의 좌표 데이터를 생성하며, 이는 스크롤링, 클릭 등과 같이 인터페이스로 사용되거나 히트맵, 시선 집중도 등으로 분석돼 연구자나 마케터들에게 사용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비주얼캠프는 현재 앱 개발자들이 해당 기술을 활용, 다양한 앱에 적용해 볼 수 있는 SDK를 홈페이지에서 무료 배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집중적으로 선보인 기술은 리모트 아이트래킹 모듈로, 태블릿, 노트북 등 소형 디지털 디바이스에 장착할 수 있는 액세서리다. 적외선(IR)카메라, 발광다이오드(LED), 모바일기기에 최적화된 시선추적 알고리즘이 포함돼 있으며, 교육, 의료, 사용자 경험(UX) 리서치 등 태블릿을 이용한 모든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태블릿을 이용한 스마트 교육에 적용 시 학생이 올바르게 교육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지 시선을 추적,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교육 집중도와 효과 등을 알 수 있다"며 "의료서비스의 경우에도 난독증, 자폐증과 같은 학습·발달장애 그리고 사시 등 안과 질환 예측진단에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부스 방문자들은 본 기술이 향후 자동차, 키오스크, 스마트 TV, CCTV 등으로 확대 적용된다면 많은 양의 시선 데이터를 통해 소비자의 생활 전반을 연결하는 데이터 비즈니스로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

비주얼캠프의 중국 마케팅 총괄책임자인 이승우 지사장은 "아직 정식 출시 전이지만 파트너들을 중심으로 대기 수요가 있다"며 "올해 상용화를 위한 개발을 완료해 내년 상반기부터 시범 물량을 시장에 공급하는 등 판매체계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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