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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지역경제 위해 현대重·대우조선 기업결합 성사돼야"

송고시간2019-06-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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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금융지원 간담회 개최한 최종구 금융위원장
울산서 금융지원 간담회 개최한 최종구 금융위원장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7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오토인더스트리에서 금융위원회가 개최한 '주력산업 금융지원 관련 울산지역 현장 간담회'에서 최종구 위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기업체 관계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6.27 yongtae@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7일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042660]의 기업결합에 대해 "조선회사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근로자에게도 필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울산 울주군에 있는 자동차 부품회사 오토인더스트리에서 열린 울산·경남 지역 현장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최 위원장은 "우리나라 조선산업이 아직도 어려움을 다 극복하지 못한 상황에서 두 회사의 기업결합은 그나마 남은 일자리라도 제대로 지키자는 것"이라며 "회사와 경제, 근로자의 안정적 생활을 위해 기업결합이 성사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카카오[035720]의 카카오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에 관해서는 "법제처의 해석이 나온 만큼 늦출 이유가 없다. 최대한 빨리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금융위는 올해 4월 법제처에 카카오와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동일인'인지, 즉 대주주 적격성 심사 대상에 김 의장까지 포함해야 하는지 법제처에 법령해석을 의뢰했고, 법제처는 이달 24일 김 의장이 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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