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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中 당 국제업무 책임자 회담…"정상 뜻 이어 관계발전"

송고시간2019-07-1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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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북한과 중국의 당 국제업무 책임자들이 11일 중국에서 회담을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성남 동지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장 송도(쑹타오·宋濤) 동지 사이의 회담이 11일 베이징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중앙통신에 따르면 이날 회담에서 쑹타오 부장은 "체결 58돌을 맞이하는 '중조(중북) 우호·협조 및 호상(상호) 원조에 관한 조약'은 중조관계의 초석이며 상징"이라며 "두 당 최고 영도자 동지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새 시대 중조관계 발전을 추동해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중앙통신은 전날인 10일에는 방중 중인 리성철 북한 인민보안성 참사가 자오커지(趙克志) 중국 공안부장을 만났다고 전해, 양국 수사기관 책임자의 회동도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고위급 교류의 잇따른 진행은 지난달 평양에서 이뤄진 북중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북·중 수교 70주년을 맞는 올해 양국 교류 강화를 천명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김성남
김성남

쑹타오와 대화하는 김정은
쑹타오와 대화하는 김정은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1월 7일부터 나흘간 4차 방중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모습을 10일 보도했다. 지난 1월 9일 김 위원장이 평양으로 돌아가기에 앞서 쑹타오(宋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9.1.10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photo@yna.co.kr

x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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