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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에서 다음달 15∼18일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송고시간2019-07-1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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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8월 15∼18일 경기도 시흥시와 안산시, 화성시가 접해 있는 시화호 일대에서 제14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펼쳐진다.

제14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를 발표하는 윤희돈 시흥시 경제국장
제14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를 발표하는 윤희돈 시흥시 경제국장

[시흥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6일 시흥시에 따르면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스포츠 활성화와 친해양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다양한 해양스포츠 경기를 펼치며 화합을 도모하는 국내 최대 규모 해양스포츠 행사로 자리 잡았다.

해양수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경기도·시흥시·안산시·화성시, K-water,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시화호, 새로운 해양레저의 큰 물결'을 슬로건으로 열린다.

시흥시 거북섬과 안산시 반달섬, 화성시 전곡항 일대에서 진행되는 올 행사에는 전국에서 선수와 일반 주민 등 7천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 기간 거북섬 일대에서는 제전의 정식 종목인 철인 3종 경기와 번외 종목인 바다 수영, 드래곤 보트, 고무보트 대회가 열린다.

또 해상 물놀이 체험인 파워 보트, 디스코팡팡 등과 육상 물놀이 체험인 시티 슬라이드, 대형 육상수영장, 유아 풀 등이 준비된다.

안산시 반달섬에서는 정식 종목인 카누, 핀수영 대회와 번외 종목인 SUP보드 대회가 열린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스노클링 강습, 제트웨이크 체험, 해양스포츠교실, 해양레저동력기구 체험 등이 진행된다.

화성시 전곡항에서는 정식 종목인 요트대회와 함께 펀보트, 요트, SUP보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연일 유명 밴드와 아이돌 가수 등의 콘서트도 열린다.

개회식은 다음 달 16일 오후 7시 거북섬에서, 폐회식은 18일 오후 5시 시화조력발전소에 진행된다.

윤희돈 시흥시 경제국장은 "이번 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해양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시화호 관광콘텐츠를 부각하며 이 일대가 해양레저관광 명소로 거듭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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