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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 김서영 등 한국 경영대표팀 입촌…21일부터 열전

송고시간2019-07-1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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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김서영, 광주 도착
'인어공주' 김서영, 광주 도착

(광주=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대한민국 경영 국가대표 김서영이 17일 오후 광주 선수촌에 도착해 짐을 챙기고 있다. 2019.7.17 yatoya@yna.co.kr

(광주=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경영 대표팀이 17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에 마련된 대회 선수촌에 입촌했다.

12일 개막한 광주 대회에서 경영 종목은 21일 시작해 대회 폐막일인 28일까지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다.

우리나라에서는 경영 종목에 남자 14명과 여자 15명, 총 29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한다.

한국 여자수영의 간판인 김서영을 비롯해 임다솔(아산시청), 조성재(서울체고)는 국가대표선발전에서 국제수영연맹(FINA) A 기준기록을 통과해 광주대회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서영 등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훈련해온 선수들은 버스로 함께 이동했고, 소속팀에서 개별 훈련을 해온 선수들도 속속 도착해 입촌 절차를 밟았다.

김서영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이 한국 기록을 가진 여자 개인혼영 200m(2분08초34)와 400m(4분35초93)에 나선다.

주 종목인 개인혼영 200m에서는 한국 여자선수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 메달에도 도전한다.

여자 배영 100m(1분00초16)와 200m(2분09초49) 한국 기록을 가진 임다솔은 두 종목 외에 배영 50m, 단체전인 혼계영 400m도 뛸 예정이다.

대표선발전에서 FINA A 기록을 충족하지는 못했지만 대한수영연맹(KSF) 기록을 통과한 선수들도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기회를 잡았다.

남자 배영 100m(54초17)와 200m(1분57초67) 한국 기록 보유자인 이주호(아산시청), 여자 자유형 800m(8분39초06)와 1,500m(16분32초65) 한국 기록을 보유한 한다경(전북체육회) 등이 빛고을서 물살을 가를 채비를 하고 있다.

대표팀은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 메인풀에서 18일 오전 7∼9시에 첫 공식 훈련을 하고, 오후에도 같은 장소에서 한 차례 더 훈련할 계획이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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