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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CIS·유럽 경제인대회' 키르기스스탄서 개막

송고시간2019-07-1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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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실크로드 전역으로 확대 모색"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하용화)는 17∼19일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2019 CIS·유럽 경제인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월드옥타 지역 회원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모국 중소기업 및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도모하기 위한 대회다.

행사에는 하용화 회장, 오상택 비슈케크 지회장 외에 23개국 34개 월드옥타 지회 회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외빈으로는 이낙연 국무총리, 채이배·김기선·금태섭·이용호 국회의원, 하태역 주 키르기스스탄한국대사, 김정태 한국경영혁신협회 회장, 김기수 키르기스스탄 한인회장, 김상묵 코트라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17일 오후(현지시간) 다스미아오르도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하용화 회장은 "모국의 수출 상황이 주변국의 압박으로 어려울 때일수록 월드옥타 회원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7천여 회원이 함께 정부의 신북방정책에 발맞춰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에 앞장서자"고 밝혔다.

대회장인 오상택 지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키르기스스탄만이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옛 실크로드 길인 CIS 전역으로 회원들의 비즈니스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막식에 앞서 월드옥타·대한상공회의소·코트라·키르기스스탄 상공회의소 등 4개 기관은 양국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한-키르기스스탄 비즈니스 포럼'을 열렸다.

대회 이틀째인 18일에는 월드옥타와 코트라 공동주최로 국내기업 40여개 사와 LINC+ 사업단(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 참여하는 '한-키르기스 비즈니스 파트너십 상담회'를 열어 모국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다.

또 지난 4월 출시한 온라인 비즈니스 플랫폼인 'OKTA 비즈니스 APP' 설명회도 연다.

월드옥타는 회원 간 화합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대륙별·지역별 경제인대회를 열고 있다. 오는 9월 1∼3일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2019 아프리카·중동 경제인대회'를 개최한다.

17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서 '한-키르키스스탄 비즈니스 포럼' 개최
17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서 '한-키르키스스탄 비즈니스 포럼' 개최

월드옥타·대한상공회의소·코트라·키르기스스탄 상공회의소 등 4개 기관이 양국 경제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 주최한 '한-키르기스스탄 비즈니스 포럼'이 17일 비슈케트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월드옥타 제공]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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