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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특보 울산 20㎜ 비…별다른 태풍 피해는 없어

송고시간2019-07-20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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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울산 앞바다 풍랑주의보…내일까지 최대 200㎜ 전망

태풍 '다나스' 20일 남부지방 관통, 집중호우 철저대비 필요
태풍 '다나스' 20일 남부지방 관통, 집중호우 철저대비 필요

(서울=연합뉴스) 제5호 태풍 '다나스'가 토요일인 20일 남부 내륙 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나스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중국 상하이 남동쪽 약 250㎞ 해상에서 시속 39㎞로 북진하고 있다. 크기는 소형이고 중심기압은 990hPa로, 19일 오후 9시 서귀포 서남서쪽 약 200㎞ 해상을 지나 20일 오전 9시에는 전남 여수 서북서쪽 약 50㎞ 부근 육상을 지날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예상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2019.7.18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hkmpooh@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호우특보가 내려진 울산은 사흘째 비가 내리고 있지만, 아직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기상대와 울산시 재난상황실에 따르면 20일 오전 5시 현재 울산에는 20.4㎜의 비가 내렸다.

지역별 상세관측자료로는 울산 울주군 삼동 35.5㎜, 울주군 온산 26㎜, 울주군 두서 24㎜, 간절곶 22.5㎜의 강수량을 나타냈다.

19일 오전부터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울산에는 18일과 19일 각각 18.1㎜와 11.5㎜의 비가 내렸다.

또 20일 오전 4시에는 울산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대는 울산에는 21일 오후까지 50∼10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많은 곳은 200㎜ 이상 내린다.

기상대는 강한 비와 많은 비로 인해 산사태나 축대 붕괴, 토사 유출, 침수 등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계곡이나 하천에서는 급격히 물이 불어 범람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울산시 재난상황실은 아직 울산에 태풍에 따른 비바람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국민행동요령 '태풍 호우'
국민행동요령 '태풍 호우'

[행정안전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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