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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노동자들 "가장 시급한 노동문제는 '차별없는 정규직 전환'"

송고시간2019-07-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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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청년 노동자 대토론회'에 참가한 청년 노동자들이 피켓에 '가장 시급한 노동문제'를 적어 들어 보이고 있다. 2019.7.20. rbqls1202@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청년 노동자 대토론회'에 참가한 청년 노동자들이 피켓에 '가장 시급한 노동문제'를 적어 들어 보이고 있다. 2019.7.20. rbqls1202@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차별 없는 정규직 전환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주세요!"

정보기술(IT) 노동자, 아르바이트생, 간호사, 공공부문 비정규직, 공무원 등 청년 노동자들이 '차별 없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가장 시급한 노동 문제로 꼽았다.

청년 노동자단체 '청년전태일'은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청년 노동자 110여명이 '청년 노동자 대토론회'에서 논의한 결과 이렇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토론 참가자들은 각자 직종에서 겪는 업무상 어려움을 서로 공유하고, 더 시급한 문제가 무엇인지 의견을 나눴다. 그 결과 '차별 없는 정규직 전환' 문제가 가장 시급하다는 데 가장 많은 참가자가 동의했다고 이 단체는 설명했다.

토론회에서는 '파견근무 형태가 아닌 실제 사용자의 직접 고용 요구', '국제노동기구(ILO) 핵심 협약에 맞춘 모든 노동자의 노조할 권리 보장' 등도 시급한 노동 문제로 거론됐다.

청년전태일은 이날 논의 결과를 청와대 등 정부 소통창구에 전달할 방침이다.

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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