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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국가정원 위해 힘쓴 120만 시민에게 지정서 헌정"

송고시간2019-07-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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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서 64개 시민단체에 전달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서 공개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서 공개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2일 오후 울산시 중구 태화강 국가정원 느티나무 광장에서 국가정원 지정서 제막식이 끝난 후 송철호 울산시장(오른쪽 네 번째)과 참석자들이 손뼉을 치고 있다. 2019.7.22 yongtae@yna.co.kr

태화강 국가 정원
태화강 국가 정원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는 22일 태화강 느티나무 광장에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서 헌정식을 열었다.

행사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민단체 회원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해 힘써온 120만 시민에게 지정서를 헌정하고 그 공을 함께 나누기 위한 행사다.

헌정식은 울산시립합창단 공연, 지정서 전달,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지정서 제막식 등으로 진행됐다.

울산시는 이날 정부로부터 받은 국가정원 지정서 등본(문서 원본 내용을 똑같은 문자와 부호로 복사한 서면)을 2017년 시민 대표로 결성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범시민추진위원회 소속 시민단체 64곳에 헌정했다.

제막식 행사 후에는 시민 누구나 대형 지정서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했다.

울산시는 대형 지정서를 태화강 국가정원에 세워둬 홍보하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선포식은 계절을 고려해 10월 중 개최해 전국에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서 받은 시민단체 대표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서 받은 시민단체 대표들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2일 오후 울산시 중구 태화강 국가정원 느티나무 광장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가운데)이 국가정원 지정에 기여한 시민단체 대표들에게 지정서를 전달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19.7.22 yongtae@yna.co.kr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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