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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시민단체 "일본제품 불매 동참…징용 피해자에게 사과해야"

송고시간2019-07-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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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시민단체 "일본제품 불매운동 동참"
서산 시민단체 "일본제품 불매운동 동참"

(서산=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일본의 일부 품목 수출규제 조치에 맞서 전국적으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확산하는 가운데 전국아파트연합회 충남 서산시지회(회장 이원식)가 22일 서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2019.7.22

(서산=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일본 정부의 일부 품목 수출규제 조치에 맞서 전국적으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확산하는 가운데 전국아파트연합회 충남 서산시지회(회장 이원식)도 일본 제품 불매운동 동참을 선언하고 나섰다.

전국아파트연합회 충남 서산시지회는 22일 서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식 회장은 "일본 아베 정권의 이번 조치는 지난해 우리 대법원의 강제 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이란 사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지난 70년간 피해자들에게 사과는커녕 침략 범죄에 대해 인정조차 하지 않은 일본은 돈 몇푼의 협상이 아니라 진심 어린 사과와 배상을 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 회장은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아베 정권은 경제 제재라는 파렴치한 행동을 자행하고 있다"며 "아베 정권은 파렴치한 경제보복을 즉각 중단하고, 갈등을 부추기는 대결의 정치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자회견을 마친 서산시지회 회원 100여명은 서산시청∼서산터미널 구간(2㎞)에서 '일제 제품 안 산다', '일본 여행 안 간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거리행진을 한 뒤 해산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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