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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더위…대구·경북일부 수은주 33∼34도

송고시간2019-07-2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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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태풍 다나스가 지나간 22일 대구와 경북 지역에 다시 더위가 찾아왔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 기온은 경북 울진 34.3도, 영천 34도, 포항·의성 33.8도, 영덕 33.3도, 상주 32.2도, 안동 31.8도, 울릉 30.4도, 영주 29.3도로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았다.

대구도 33.6도까지 수은주가 올라갔다.

자동 기상관측장비(AWS)로는 대구 북구 34.8도, 안동 소곡 34.5도, 경산 34도, 고령 33.4도 등이다.

포항에는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25도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경북 영천, 구미 등 18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했다.

전국 최고기온은 강원도 속초와 강릉으로 35도를 기록했다.

대구지방기상청 한 관계자는 "24일까지 무더위가 계속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폭염 속 눈길 끄는 '대프리카' 조형물
폭염 속 눈길 끄는 '대프리카' 조형물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지역에 폭염이 계속되는 5일 현대백화점 대구점 야외광장에 설치된 아스팔트 위에 녹은 핸드백과 아이스크림 등 대프리카 조형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프리카는 대구가 아프리카만큼 덥다는 비유적 표현이다. 조형물은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하는 '대프리카 캠페인' 행사의 하나로 올해 조형물 제작은 김광석 거리의 대표 조형물 작가인 손영복 작가가 맡았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대프리카 캠페인 동안 식당가에서 특별메뉴로 대프리카 빙산 빙수, 대프리카 왕 냉면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9.7.5 mtkht@yna.co.kr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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