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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여행] 충청권: 로봇의 모든 걸 보고 듣고 체험한다…로봇 융합페스티벌

송고시간2019-08-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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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꽃 무궁화 만발…천리포수목원에서 '무궁화 축제'

이얍∼ 로봇 발차기
이얍∼ 로봇 발차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8월 첫째 주말인 3∼4일 충청권에는 폭염 특보가 지속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고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

최신 로봇 트렌드를 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대전에서 펼쳐진다.

충남 태안에서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나라꽃 축제가 열린다.

로봇과 권투
로봇과 권투

[연합뉴스 자료사진]

◇ '로봇 대잔치' 로봇 융합 페스티벌

로봇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제8회 로봇 융합 페스티벌'이 2∼4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다.

국제 청소년 로봇대회, 지능형 창작 로봇경진대회, 휴머노이드 로봇 스포츠 대회, 융합과학 창작 경진대회 등 10개 대회가 열려 2천945팀, 4천230명이 실력을 겨룬다.

국제 청소년 로봇대회에는 세계 30여개 국가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개막일인 2일에는 오후 3시부터 미래학자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신산업 융합 트렌드와 성공전략' 주제 세미나가 열린다.

대전 지역 기업 11곳이 관람객에게 로봇과 드론, 3D 프린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특허청이 주관하는 발명 세미나와 지식재산 관련 문제를 풀어보는 '도전 골든벨'이 열린다.

이 축제는 로봇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마케팅공사와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무궁화 너무 예뻐요
무궁화 너무 예뻐요

[천리포수목원 제공. 재판매 및 DB 제공]

◇ 나라꽃 만발…무궁화 축제 개막

제74회 광복절을 맞아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수목원에서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나라꽃 축제가 1일 개막했다.

천리포수목원은 태안군과 함께 18일까지 밀러가든, 에코힐링센터, 무궁화동산 일원에서 '제1회 태안 무궁화 축제'를 연다.

밀러가든 입구정원과 에코힐링센터에서는 무궁화 분화 350점이 전시된다.

밀러가든 갤러리에서는 김정희, 박소영 작가의 무궁화 문인화가 선보인다.

에코힐링센터 로비에서는 우표·화폐 속의 무궁화, 무궁화 압화, 무궁화 관련 도서·자료를 전시한다.

영국왕실원예협회의 보타닉 아트 쇼에서 은상을 받은 김혜경 작가의 무궁화 세밀화 작품도 관람할 수 있다.

밀러가든 잔디광장에서는 무궁화는 내 친구(SNS 친구 맺기), 무궁화 베스트 포토, 무궁화 손수건·부채 만들기, 모기 퇴치 목걸이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나라꽃 무궁화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열리고 무궁화 관리지도사 교육, 무궁화 바로 알기 교육, 무궁화 도감 제작 등도 진행된다.

천리포수목원은 2012년부터 자체적으로 무궁화 축제를 개최해오다가 무궁화에 대한 인식과 관심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태안군과 공동 개최했다. 축제 이름도 '태안 무궁화 축제'로 바꿨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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