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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마이스산업으로 경제회복"…종합발전계획 용역 착수

송고시간2019-08-0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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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시청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가 마이스(MICE·복합전시) 산업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세운다.

시는 7일 오후 시청 별관에서 문화관광체육국장, 시의원,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종합발전계획 착수 보고회를 연다.

이 보고회는 용역 수행 범위, 사업추진 내용과 일정 설명, 토론과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용역 주요 내용은 울산형 마이스산업 모델 구축, 인력 양성 네트워크 구축과 활용방안, 울산 마이스 브랜드 구축을 위한 마케팅 방안, 마이스산업 단기·중기 투자 사업 추진 계획 등이다.

용역은 올 연말까지 수행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이스산업 육성은 필수다"며 "울산이 마이스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이스(MICE)는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머리글자를 딴 용어로, 마이스 산업은 이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제반 산업을 말한다.

마이스 관련 방문객 1인당 소비는 일반 관광객보다 높으며, 고용 창출은 물론 도시 홍보·마케팅 효과도 크기 때문에 세계 주요 도시들이 마이스 산업에 주목하고 육성에 힘쓰고 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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