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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국콜마, 직원조회 '막말 영상' 논란에 약세

송고시간2019-08-0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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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한국능률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한국콜마[161890]가 월례조회에서 한 유튜버의 거친 언사가 담긴 영상을 상영한 데 따른 논란이 확산되면서 9일 장 초반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콜마는 전날보다 2.59% 내린 4만8천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한국콜마홀딩스[024720]는 4.05% 내린 2만1천3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7일 열린 한국콜마 월례조회에서 윤동한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일본 수출 규제에 대한 한국의 대응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문제의 영상을 틀었다.

극보수 성향 유튜버가 문재인 정부의 대(對)일본 대응을 비난하는 내용으로, 조회 후 사내 익명게시판에는 "저급한 어투와 비속어, 여성에 대한 극단적 비하가 아주 불쾌했다"는 등의 글이 올라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콜마는 이에 대해 윤 회장이 유튜버 생각에 동조해 영상을 튼 것이 아니라 국가 간 관계에서 이 유튜버와 같은 극단적 대응을 자제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영상을 틀었다고 해명했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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