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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 세종병원, 지역 응급 의료기관 지정…응급병상 확대

송고시간2019-08-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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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응급실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세종시는 14일 엔케이(NK) 세종병원을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나성동에 들어선 엔케이 세종병원은 5월부터 응급의료시설을 운영해 왔다.

이번에 응급 병상을 10병상으로 확대하고 시설·인력·장비 기준을 보강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시는 이번 지정으로 다른 지역 병원 응급실을 찾았던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해 조치원읍에 있던 효성병원이 폐원하면서 세종시에는 지역 응급의료기관이 없던 상황이다.

이춘희 시장은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가 24시간 제공될 것"이라며 "엔케이 세종병원이 질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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