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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신임 총감독에 이건수 평론가 위촉

송고시간2019-08-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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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수 전남수묵비엔날레 신임 총감독(오른쪽)
이건수 전남수묵비엔날레 신임 총감독(오른쪽)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내년에 열리는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에 이건수(54) 미술 평론가가 선임됐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수묵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국내외 문화예술계와 소통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사를 총감독 선임위원회를 통해 추천받아 이건수 평론가를 총감독으로 선정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임 이 총감독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학원에서 미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월간미술 편집장과 경희대학교 미술대학 겸임교수, 전시 감독 등을 역임했다.

2014 부산비엔날레특별전 전시 감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술 활동 경험을 지녔다.

중앙과 호남 화단, 해외 수묵 작가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전문가적 역량을 갖춘 미술계 인사라는 평가다.

저서로 '에디토리얼', '미술의 피부' 등이 있다.

김성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신임 총감독과 협력해 연말까지 세부 실행 계획을 세우는 등 완벽한 행사 개최를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2020년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목포 갓바위권과 유달산권, 진도 운림산방권에서 열린다.

한국·중국·일본·프랑스 등 10~15개국, 200여명의 작가가 전시에 참여할 예정이다.

국제학술회의 등도 함께 수묵의 현대적 느낌과 교육·체험요소를 도입해 수묵놀이교실·수묵아트페어·수묵퍼포먼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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