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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직원들, 日우익 실체 다룬 다큐영화 '주전장' 단체관람

송고시간2019-08-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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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 아픔 공감하고 역사 잊지 않기 위해 관람"

[청와대 페이스북 캡처]

[청와대 페이스북 캡처]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청와대 직원들이 광복절을 앞두고 일본 우익의 실체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단체로 관람했다.

청와대는 14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등을 비롯한 직원들이 전날부터 이틀에 걸쳐 영화 '주전장'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번 단체 관람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우리의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직원들이 '주전장'을 단체 관람한 배경에는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청와대와 정부가 비상한 대응에 나선 상황에서 한국 경제와 국민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이번 사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인다.

'주전장'은 일본계 미국인 유튜버 미키 데자키가 일본군 위안부의 과거를 숨기고 싶어하는 우익의 실체를 추적하는 내용이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도 지난달 30일 '주전장'을 감상한 뒤 페이스북에 "다수의 한국인이 위안부 문제의 논점을 다 안다고 생각하기 십상이나 그런 분에게 영화는 '지피지기'가 필요함을 알려준다"는 내용의 감상평을 올린 바 있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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