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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16일까지 최대 40㎜ 비…태풍 '크로사' 영향

송고시간2019-08-15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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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태풍 '크로사' 예상 경로
[그래픽] 태풍 '크로사' 예상 경로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크로사'가 우리나라에 당초 예상보다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크로사'는 이날 오후 9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25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0㎞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제74주년 광복절인 15일 대전·세종·충남에는 제10호 태풍 '크로사' 영향으로 비가 오겠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북상하는 크로사의 가장자리에 만들어진 구름대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고 낮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16일 오후 3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5∼40㎜다.

낮 기온은 30∼32도(평년 30∼31도)가 되겠다.

초속 8∼13m의 약간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크로사의 이동 속도와 경로에 따라 예상 강수시점과 구역, 강수량이 달라질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며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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