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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비 그치고 다시 무더위…동해안 폭염특보 발표 가능성

송고시간2019-08-16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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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4시 현재 태풍 정보 [강원지방기상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오전 4시 현재 태풍 정보 [강원지방기상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16일 강원도는 제10호 태풍 '크로사' 구름대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아침에 비가 대부분 그치겠지만 영서 지역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영동은 아침까지 5㎜ 내외, 영서는 오후까지 5∼10㎜에 이어 내일(17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5∼20㎜의 비가 더 내리겠다. 태풍 영향을 받은 14일 밤부터 이날 오전 6시 현재 강수량은 속초 설악동 254.5㎜, 속초 청호동 251.5㎜, 양양 강현 211.5㎜, 고성 간성 176㎜, 강릉 164㎜, 태백 94.7㎜, 대관령 88.3㎜, 삼척 84㎜, 동해 76.3㎜ 등 분포를 보였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내륙 30∼32도, 산지(대관령, 태백) 27∼29도, 동해안 31∼33도로 어제보다 2∼7도 높겠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내일 오전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해수욕장 행락객 등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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