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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증권업, 2분기 IB 부문 실적 호조…'비중확대'"

송고시간2019-08-1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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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

[촬영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대신증권[003540]은 16일 증권사들이 올해 2분기에 투자은행(IB) 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며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박혜진 연구원은 "분석 대상인 미래에셋대우[006800]·한국금융지주·NH투자증권[005940]·키움증권[039490]·삼성증권[016360]의 2분기 합산 순이익은 6천85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9.4% 증가했다"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5개사 모두 IB 관련 수익이 상당히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고 특히 삼성증권의 경우 이번 분기 IB 부문 수익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올해 2분기에는 기준금리가 인하됐는데도 지수 변동성이 커진 탓에 증권사들의 상품 운용 수익이 감소했다"며 "특히 키움증권[039490]의 경우 주식운용 본부 수익이 적자 전환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분석 대상 회사 중 유일하게 상품 운용 수익이 증가했으며 경쟁사들에 비교해 레버리지 비율도 낮은 미래에셋대우를 종전대로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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