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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잇단 악재·실적 부진에 YG·SM 나란히 52주 신저가

송고시간2019-08-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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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주가 하락 (PG)
YG엔터테인먼트 주가 하락 (PG)

[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와 2분기 '어닝 쇼크' 수준의 부진한 실적을 낸 SM(에스엠)[041510]이 16일 장중 나란히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YG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3.04% 내린 2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2만500원까지 내려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SM도 전 거래일보다 7.55% 내린 2만7천550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역시 장중 한때는 2만7천400원까지 내려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앞서 경찰은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YG 소속 그룹 빅뱅의 전 멤버인 승리(본명 이승현)를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입건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양 전 대표는 지난달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도 입건된 상태다.

SM은 2분기 부진한 실적을 반영한 반기보고서를 지난 14일 공시했다.

한상웅 유진투자증권[001200] 연구원은 "에스엠의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61% 감소한 39억원으로 당사 예상치(97억원) 및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하회하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신인그룹 프로모션 비용 증가 및 앨범 발매에 따른 원가 증가 등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22% 내린 3만9천원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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