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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무더위 다시 기승…일부 지역은 소나기

송고시간2019-08-1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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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지나가자 다시 무더위…대구·경북 16곳 폭염주의보 (CG)
태풍 지나가자 다시 무더위…대구·경북 16곳 폭염주의보 (CG)

[연합뉴스TV 제공]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난 16일 대구·경북에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경주 33.4도를 비롯해 대구 33도, 영덕·포항 32.7도, 울진 31.8도, 안동 31.4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와 포항, 구미, 김천, 안동 등 경북 15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주말인 17일 낮에도 30∼34도로 계속 덥겠고 휴일인 18일에는 29∼32도로 기온이 낮아지면서 더위가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대기 불안정으로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이날 오후 4시 현재 영주 6㎜, 봉화 3.5㎜, 안동 1.1㎜, 구미 0.4㎜ 등 강수량을 보였다.

비는 밤까지 경북 북부내륙에 5∼10mm가량 내린 뒤 내일 낮부터 늦은 오후까지 최고 40mm가량 더 내릴 전망이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무더위와 열대야가 당분간 이어지고 일부 지역은 갑작스러운 소나기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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