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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첫 모바일 지역화폐 '공주페이' 출시…올해 50억원 목표

송고시간2019-08-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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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페이' 출시
'공주페이' 출시

[충남 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충남 공주시는 16일 도내 첫 모바일 지역화폐인 '공주페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유통에 나섰다.

공주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공주페이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즉시 충전·결제가 된다.

출시기념 이벤트로 5%이던 할인율을 10%로 높였다.

전통시장에서 결제할 때는 5%를 추가로 할인해주고, 명절·연말에도 특별할인을 해준다.

시는 올해 발행액 목표를 30억원에서 50억원으로 늘렸다.

부정 사용을 막기 위해 월간 이용액을 1인당 최대 50만원으로 제한했다

김정섭 시장은 이날 산성시장을 방문해 상인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주페이 홍보 활동을 벌이고, 공주페이 가맹점 1호점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

가맹점주 A 씨는 "공주페이는 카드 수수료가 없고 고객이 결제하는 동시에 계좌로 현금을 받을 수 있다"며 "지역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공주페이를 사용하면 지역 자금이 밖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우리 지역 우수 상품을 팔아주는 착한 소비도 할 수 있어 자금이 선순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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