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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가 브리핑] 정갑윤 "태화강국가정원 조성에 주민 의견 반영해야"

송고시간2019-08-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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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갑윤 국회의원(오른쪽 둘째)이 16일 울산 지역사무실에서 김정익 중구 부구청장으로부터 태화강 국가정원 후속 대응 방안과 관내 주요 사업 특별교부세 지원 등에 관해 보고받고 있다. [정갑윤 국회의원실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자유한국당 정갑윤 국회의원(오른쪽 둘째)이 16일 울산 지역사무실에서 김정익 중구 부구청장으로부터 태화강 국가정원 후속 대응 방안과 관내 주요 사업 특별교부세 지원 등에 관해 보고받고 있다. [정갑윤 국회의원실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자유한국당 정갑윤 국회의원(울산 중구)은 16일 울산 지역사무실에서 김정익 중구 부구청장으로부터 태화강 국가정원 후속 대응 방안과 관내 주요 사업 특별교부세 지원 등에 관해 보고받아.

김 부구청장은 국가정원 지정 후속 대응 방안으로 국가정원 구역 확대, 도심 속 정원문화 확산, 태화근린공원 조성, 주차장 및 도로 확충 등의 내용을 상세히 설명.

특히, 국가정원 지정 전부터 불거진 협소한 주차장 문제와 관련해서는 공원 내 축구장 이전과 완충녹지 구역을 활용해 현재 990면 주차장을 888면이 증가한 1천878면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혀.

정 의원은 이에 대해 "주차장 확충부터 국가정원 구역 확대, 먹거리단지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사업 시행 전부터 지역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하며, 적절한 시기에 설명회를 마련하는 것도 필요하다"며 "시민이 공감하고 동의할 수 있는 멋진 국가정원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

김 부구청장은 이어 동학관 건립, 청소 차량 전용 주차장 건설 등 주요 사업 조속한 진행을 위해 15억4천만원에 이르는 정부 특별교부세를 받을 수 있도록 정 의원에게 요청.

정 의원은 "지역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완벽히 할 것"이라며 "특별교부세뿐만 아니라 지역 인프라 확충, 주민 복지 확대를 위한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해.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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