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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황재균, 부상 복귀 첫 경기에서 솔로포 폭발

송고시간2019-08-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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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받는 황재균
축하받는 황재균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 5회 말 1사 주자 없을 때 1점 홈런을 친 KT 황재균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19.8.16 xanadu@yna.co.kr

(수원=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부상으로 이탈했던 kt wiz 황재균이 복귀전에서 화끈한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황재균은 16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4-1로 앞선 5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날렸다.

황재균은 삼성 불펜 정인욱의 시속 141㎞ 직구를 잡아당겨 시즌 14호 홈런을 기록했다.

황재균은 지난달 12일 창원NC파크 NC 다이노스전에서 오른손 중지를 다쳐 미세 골절 진단을 받고 재활을 받다가 15일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15일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복귀전이 16일로 밀렸다.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황재균은 2회 말 첫 타석부터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가 득점에도 성공했다.

3회 말에는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지만, 5회 말 홈런을 치면서 멀티 히트·멀티 득점으로 완전한 회복을 신고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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