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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반군 "사우디 아람코 석유시설에 드론 공격"

송고시간2019-08-1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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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예멘 반군 후티(자칭 안사룰라)는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석유시설을 드론(무인기)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로이터, dpa 통신에 따르면 반군 후티의 대변인은 이날 "드론 10대를 동원해 사우디아라비아 동부의 아람코 유전과 정유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사우디가 주도하는 아랍동맹군의 반응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반군 후티는 이슬람 시아파 맹주 이란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최근 몇 달 사이 예멘 정부를 지지하는 사우디에 대한 공격을 강화했다.

반군 후티는 올해 5월에는 아람코 소유의 석유 펌프장 두 곳을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예멘 반군의 드론 모습 [알마시라 방송 캡처=연합뉴스]

예멘 반군의 드론 모습 [알마시라 방송 캡처=연합뉴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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