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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치매안심마을 담벼락에 꽃이 활짝 폈다

송고시간2019-08-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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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그리는 학생들
벽화 그리는 학생들

[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제공 금지]

(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완도 치매안심마을 담벼락에 꽃이 활짝 피었다.

19일 완도군에 따르면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된 신지중학교 학생들은 신지면 임촌리 치매안심마을 마을회관 담벼락에 치매 인식 개선 내용을 담은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

벽화는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치매 안심마을'이란 주제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구성됐다.

봄은 소년기, 여름은 청년기, 가을은 장년기, 겨울은 노년기로 우리의 인생과 비유해 그려냈다.

치매를 주제로 한 영화나 드라마의 명대사도 함께 벽화에 담았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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