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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 보도특집 다큐멘터리 '굿바이 마이카' 20일 방송

송고시간2019-08-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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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 보도특집 다큐멘터리 '굿바이 마이카'
울산MBC 보도특집 다큐멘터리 '굿바이 마이카'

[울산MBC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앞으로는 사람들이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고 공유하게 될 겁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미래에는 자율주행 차량이 사람들의 이동 수단이 될 겁니다."(앤드류 번 우버 공공정책, 경제 및 연구 총괄)

울산MBC는 공유경제 확산으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는 다큐멘터리 '굿바이 마이카'를 20일 오후 10시 5분에 방송한다.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공유경제를 기반으로 한 모빌리티 플랫폼이 100년 넘게 이어져 온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것이다.

'소유에서 공유로' 전 세계 승차 공유 이용자 10억 명 시대를 맞아 국내에서도 공유 자동차를 이용하는 20∼30대 젊은 층이 늘어나면서 신차 구매율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택시업계와 승차 공유업계 갈등 속에 국내 승차 공유 시장은 아직도 걸음마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울산MBC 보도특집 다큐멘터리 '굿바이 마이카'
울산MBC 보도특집 다큐멘터리 '굿바이 마이카'

[울산MBC 재판매 및 DB 금지]

반면 5월 뉴욕증시에 상장한 승차 공유 대명사 '우버' 시가총액은 80조원이 넘는다. 현대자동차의 무려 3배다.

동남아시아 우버로 불리는 그랩과 중국의 디디추싱도 이미 100억달러 이상 가치를 지닌 데카콘 기업 반열에 올랐다.

승차 공유업계 '큰손'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최대 주주인 이들 기업은 공유 플랫폼을 통해 '자율주행 로봇 택시' 개발에 골몰하고 있다.

현대차 등 완성차 업계는 자칫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도권을 승차 공유 기업에 빼앗기고, 이들의 하청업체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 속에 플랫폼 전쟁에 사활을 걸고 있다.

미래 먹거리가 달린 공유 모빌리티 시장 선점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다큐멘터리는 보여준다.

울산MBC 관계자는 "전 세계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우버 본사와 싱가포르 그랩 본사를 찾아가 이들의 성공 신화를 취재했다"고 소개했다.

울산MBC 보도특집 다큐멘터리 '굿바이 마이카'
울산MBC 보도특집 다큐멘터리 '굿바이 마이카'

[울산MBC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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