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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가고 싶은 섬' 지원사업비 확대…대상지 추가 공모

송고시간2019-08-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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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섬
가고 싶은 섬

[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는 '가고 싶은 섬' 2020년 사업 대상지를 9월 23일까지 공모한다.

공모를 위해 이달 23일 전남중소기업진흥원에서 시군 공무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는다.

신청서는 9월 16일부터 1주일간 접수한다. 10월까지 서류평가·현장평가·정책평가 등을 거쳐 최종 2개 섬을 선정한다.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면 매년 10억 원씩 5년간 50억 원이 지원된다. 예년 사업비보다 10억원이 늘었다.

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인구수 30인 미만 섬과 읍면 소재지 섬에 대한 응모 제한을 폐지했다.

전남도의 '가고 싶은 섬' 사업은 첫해인 2015년 여수 낭도를 시작으로 매년 2개 섬을 추가 선정하고 있다.

현재는 14개 섬이 뽑혀 관련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2024년까지 24개 섬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8개 섬에서 마을식당·카페·게스트하우스·특산물 판매 등으로 3년간 14억 7천만 원의 마을 공동 소득을 창출했다.

가고 싶은 섬 사업 시행 이후 45가구 59명이 귀어했으며, 2014년 27만 명이었던 섬 관광객은 3배 이상 늘어 지난해 91만 2천 명으로 늘었다.

이상심 전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19일 "섬의 날을 통해 섬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이 널리 알려졌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섬이 되도록 매력적인 섬을 발굴하고 있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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