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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부천 등 경기 중부권 11개시 오존주의보 발령

송고시간2019-08-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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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도는 19일 오후 5시를 기해 중부권 11개 시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해당 지역은 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이다.

최고 오존농도는 수원 광교동 측정소의 0.121ppm이다.

오존주의보는 권역 내 1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발령한다.

도 관계자는 "불필요한 차량 사용은 줄이고 어린이와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 심혈관 질환자 등은 가급적 실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경기도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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