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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한풀 꺾이나…대구·경북 폭염특보 모두 해제

송고시간2019-08-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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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 풍경
가을이 오는 풍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지방기상청은 19일 오후 4시를 기해 대구와 포항, 경주, 영천, 경산 5곳의 폭염주의보를 해제했다.

이로써 대구·경북 전 지역의 폭염특보가 해제돼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경북 의성이 32도, 대구 31.8도, 영천 31도, 구미 30.8도, 영덕 30.7도 등을 나타냈다.

내일(20일)은 남해상에 있는 기압골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 많다가 오후 들면서 차차 흐려지고 밤에는 경북남부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기온은 28∼32도로 평년 수준(27∼31도)을 보이겠다.

그러나 한동안 잠잠하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19일 하루 대구·경북은 지역에 따라 약간나쁨∼매우나쁨 사이를 오갔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당분간 낮 기온이 31도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시 폭염이 찾아올지는 좀 두고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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