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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하노이지회 재개소…지회장에 탈북자 전철우씨

송고시간2019-08-1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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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화 회장 "동남아 시장 진출 전초기지 역할"

월드옥타 하노이 지회 재개소식 참석 인사들
월드옥타 하노이 지회 재개소식 참석 인사들

사진 앞줄 5번째 고상구 2019 세계한상대회장, 김영기 월드옥타 동남아지역 부회장, 하용화 회장, 전철우 하노이 지회장, 김경록 하노이지회 수석 부회장. [월드옥타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베트남 하노이 지회가 19일(현지시간) 재개소식을 열고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

지회장은 1세대 탈북자인 전철우 씨가 맡았다. 그는 하노이에서 경제활동을 하는 20여 명의 기업인을 규합해 그동안 폐쇄됐던 하노이 지회를 다시 열었다.

개소식에 참석한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베트남은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신남방 정책의 핵심국가이자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라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하노이 지회는 그 역할을 수행하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지회장은 앞으로 회원들과 함께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하노이에도 '월드옥타 바이러스'를 널리 퍼뜨려 한인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는 월드옥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기 동남아지역 부회장, 황희재 정관개정위원회 부위원장, 김진섭 호찌민 지회장 등 월드옥타 인사들과 정우진 베트남 대사 대리, 고상구 2019 세계한상대회장(K&K트레이딩 회장), 김창국 AT센터 아세안 본부장, 김기춘 코트라 동남아본부장, 박종선 한국관광공사 베트남 지사장, 윤상호 하노이 한인회장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하노이 지회 재개소식에 참석한 하용화 회장(오른쪽 2번째)
하노이 지회 재개소식에 참석한 하용화 회장(오른쪽 2번째)

사진 왼쪽부터 김경록 하노이지회 수석부회장, 고상구 2019 세계한상대회장, 하용화 회장, 전철우 하노이지회장.[월드옥타 제공]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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