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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아마존 파이어TV 빼고 모든 기기에 스트리밍 서비스

송고시간2019-08-20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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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美·네덜란드·호주·뉴질랜드서 서비스 개시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콘텐츠 왕국 월트디즈니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플러스)가 애플TV, 안드로이드 모바일 디바이스, 안드로이드TV, 크롬캐스트 등 거의 모든 전자기기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서비스 제공 기기에는 데스크톱 웹브라우저, 아이폰·아이패드, 플레이스테이션4, 로쿠 스트리밍플레이어, 로쿠TV, 엑스박스원(Xbox1)도 포함된다.

다만 아마존 파이어TV는 서비스 대상에서 거의 유일하게 제외됐다고 IT매체 더 버지는 전했다.

월트디즈니의 야심작 디즈니+
월트디즈니의 야심작 디즈니+

[로이터=연합뉴스]

더 버지는 "아마존 파이어TV가 추후에 디즈니+ 콘텐츠 제공 리스트에 들어갈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로서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디즈니+는 대표적인 모바일 경쟁 운영 체제인 구글 진영 안드로이드와 애플 진영 iOS에 모두 호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즈니 대변인은 더 버지에 "디즈니+는 애플 TV 앱 안에서 전면적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디즈니+는 미국 시장에서 11월 12일부터 월정액 6.99달러(8천460원)의 시청료를 받고 서비스를 개시한다. 연간 구독료는 69.99달러(8만4천720원)이다.

미국 외에 캐나다, 네덜란드, 호주, 뉴질랜드에서도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디즈니+와 훌루, ESPN+를 묶어 월정액 12.99달러(1만5천720원)에 제공하는 번들 패키지도 있다고 디즈니는 소개했다.

디즈니+의 주요 콘텐츠는 4K HDR 화질로 서비스된다.

oakchu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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