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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올해 수소차 550대 보급…대당 3천450만원 보조

송고시간2019-08-2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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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4천500대로 확대…23일 수소충전소도 준공

수소차 (PG)
수소차 (PG)

[김토일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시는 26일부터 수소차 구매 보조 지원 2차 사업분을 신청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159대며, 구매보조금은 대당 3천450만원이다.

수소차를 구매하면 개별소비세 최대 400만원, 교육세 최대 120만원, 취득세 최대 140만원 감면과 함께 공영주차장 이용요금과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광안대로 통행료 면제 등 혜택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수소차 구매신청 전날까지 부산에 주소를 만 18세 이상 시민, 부산 소재 법인, 기업,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다.

시는 최근 정부 추경에서 확보한 수소차 지원예산 190대분에 대해서도 10월 중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미 보급한 201대를 포함해 올해 안에 550대를 보급하고, 2022년까지 4천500대의 수소차를 보급한다는 게 부산시 목표다.

수소차 보급확대를 위한 인프라 확충과 관련 회의도 열린다.

부산·울산·경남 수소산업 전문가 워킹그룹은 20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킥오프 회의를 열고 동남권 수소산업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23일에는 사상구 학감대로에서 부산수소에너지충전소 준공식도 한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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