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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서 중국인 단체관광 버스 추락…최소 16명 사망·실종

송고시간2019-08-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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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라오스에서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다리 밑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 최소 16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현지 언론과 신화통신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9일 오후 5시께(현지시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유명관광지 루앙프라방으로 가는 도로에서 발생했다.

중국인 관광객과 가이드 44명, 현지인 운전기사 및 가이드 등 모두 46명이 탄 버스가 미끄러지는 바람에 다리에서 추락했다.

사고로 인해 최소 8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됐으며 20명이 부상했다.

중화권 영문 매체 상하이스트는 이 사고로 14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으며 30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라오스 루앙프라방
라오스 루앙프라방

[구글 지도 캡처]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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