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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으로 가족화합' 31일 고양서 제10회 다문화배드민턴대회

송고시간2019-08-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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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주최…전국 다문화 가족 600여명 참가

전국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
전국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

(고양=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연합뉴스와 고양시체육회 주최로 25일 경기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전국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경기에 열중하고 있다. 2018.8.25 wakaru@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배드민턴을 통해 다문화 가족 화합을 다지는 '2019 전국 다문화가족 배드민턴 대회'가 오는 31일 오전 10시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고양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다문화 가족 600여 명이 참가해 셔틀콕을 주고받는다.

개막식에는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 이재준 고양시장, 이윤승 고양시의회 의장, 이자스민 전 의원, 김혜영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 홍윤기 경희대 국제교육원장, 정의식 한국다문화연대 이사장 등이 참석해 참가 가족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올해로 10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해밀학교 인순이 이사장,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주여성인 당구 스타 스롱 피아비도 참석해 참가자들을 응원한다.

참가자들은 일반부 단식(남·여), 부부 복식, 청소년부 단식(남·여), 유소년부 단식(남녀 구분 없음) 종목에 참여해 당일 예선 경기를 치른 후 준결승, 결승을 통해 최종 실력을 가릴 예정이다.

연합뉴스는 우리 사회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건강한 공동체로 가꾸려는 취지에서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이 대회를 열고 있다. sujin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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